어벤져스 인피니티 사가 정주행 후기
이 순서로 보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
주말 동안 어벤져스 인피니티 사가를 정해진 순서로 정주행했다.
마블 영화를 처음 보는 사람이나,
어벤져스 보는 순서가 헷갈리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이었다.
정주행을 해보니 어벤져스 시리즈는
단순한 히어로 영화가 아니라 하나의 긴 이야기라는 느낌이 강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사가 정주행 단계 요약
- 1단계: 히어로들의 탄생 (어벤져스 정주행 초반 구간)
- 2단계: 어벤져스 결성 (팀이 처음 만들어지는 시점)
- 3단계: 분열과 갈등 (세계관 확장 구간)
- 4단계: 어벤져스의 붕괴 (시빌 워 이후)
- 5단계: 인피니티 사가의 절정 (엔드게임)
1단계: 히어로들의 탄생
(어벤져스 정주행 초반 구간)
-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2011)
- 아이언맨 (2008)
- 아이언맨 2 (2010)
- 토르: 천둥의 신 (2011)
- 인크레더블 헐크 (2008)
이 단계는 각 히어로의 성격과 배경을 이해하는 구간이다.
이 과정을 거쳐야 이후 어벤져스 이야기가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2단계: 어벤져스 결성
(팀이 처음 만들어지는 시점)
- 어벤져스 (2012)
히어로들이 처음으로 팀을 이루는 이야기다.
앞의 히어로 탄생 단계를 보고 나서 보면 이해가 훨씬 쉽다.
나타샤(블랙 위도우)나 클린트(호크아이)도 등장하지만,
위의 히어로들만 보고 어벤져스를 봐도 큰 무리는 없다.
3단계: 분열과 갈등
(세계관 확장 구간)
- 아이언맨 3 (2013)
- 토르: 다크 월드 (2013)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2014)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이 시점부터 어벤져스 세계관이 본격적으로 확장된다.
히어로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고민하고 흔들리기 시작한다.
4단계: 어벤져스의 붕괴
(시빌 워 이후)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 닥터 스트레인지 (2016)
-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 토르: 라그나로크 (2017)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사실상 어벤져스 2.5편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작품이다.
어벤져스 내부 갈등으로 팀이 갈라지며 위기가 찾아오고,
이 시기부터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심화된다.
5단계: 인피니티 사가의 절정
(엔드게임)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마지막 단계는 단편으로만 봐도 러닝타임이 길지만,
두 편을 연속으로 보면 하나의 영화처럼 느껴진다.
개봉 당시에는 작품 간 연결이 쉽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정주행으로 이어서 보니 몰입감이 훨씬 좋았다.
특히 닥터 스트레인지 이후부터는
코믹한 요소도 있어 아이와 함께 보기에도 부담이 덜했다.
정주행을 마치고 난 한 줄 정리
어벤져스 인피니티 사가는
정해진 순서로 정주행했을 때 가장 이해가 잘 되는 마블 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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