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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볼만한 영화인가 | 유해진·유지태 배우 연기 인상적인 사극

by BY LUNA 2026. 3. 7.

 

왕과 사는 남자 영화 후기 | 유해진·유지태 배우 연기와 여운이 남는 사극 영화

 

본 이미지는 네이버영화에서 리뷰 및 소개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는 있지만 마지막에는 꽤 슬픈 여운이 남는 사극 영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사극이라는 점에서 먼저 조금 놀랐던 작품이었다.

평소 장항준 감독의 작품을 떠올리면
현대극이나 코미디 장르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번 영화는 사극이라는 점이 의외였다.

그래서 더 궁금해졌던 영화였다.

요즘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없어
영화관에 간 지 꽤 오래됐던 차에
천만 관객을 앞두고 있다는 이 영화가 더욱 궁금해졌다.


배우만 봐도 기대가 되는 영화

본 이미지는 네이버영화에서 리뷰 및 소개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본 이미지는 네이버영화에서 리뷰 및 소개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본 이미지는 네이버영화에서 리뷰 및 소개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연 배우만 보더라도 기대가 되는 영화였다.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배우라면
우선 믿고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영화 속에서는
유해진 배우 특유의 코믹함이 중간중간 웃음을 만들어냈고
그러면서도 이야기의 진지함을 잃지 않았다.

유지태 배우는
배역을 위해 체중을 늘리고
분장으로 치켜 올라간 눈매를 완성해
악역에 대한 몰입감을 더해 주었다.

덕분에 캐릭터의 긴장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


영화 속 이야기

본 이미지는 네이버영화에서 리뷰 및 소개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영화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가
힘없이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

영월 산골 마을의 촌장으로
마을 사람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지금 시대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어린 나이의 왕이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점점 강해져 가는 모습도
이 영화에서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청령포 유배 장면과 마지막 결말 장면은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였다.


 

 

웃음 포인트는 있지만 마지막은 슬픈 영화

영화는 무겁게만 흘러가는 이야기는 아니다.

중간중간 유해진 배우의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웃음을 만들어내며
잠시 긴장을 풀어주는 순간들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웃긴 영화라기보다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감정이 더 깊어지는 영화에 가깝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생각보다 더 슬프게 다가왔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웃음보다는 여운이 더 오래 남는 작품이었다.


 

 

한줄 느낌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는 있지만
마지막에는 깊은 여운이 남는 사극 영화였다.